목화솜3 목화를 땄는데 ~~~ 2012년 11월 18일 오늘은 집에서 쉰다 ㅎㅎㅎㅎㅎㅎㅎ 마누라는 아침일찍 친정에 가고 돌풍은 오늘 마음 편하게 쉬는 날이다 언제 이렇게 편하게 쉬어 본적이 있었는가 쉽다 그래서 오늘은 그 동안 못한 여러가지 일들을 해 볼까 하는데~~~~~~~~~ 우선 목화부터 따야 겠다 ㅋㅋㅋㅋㅋ 지난해에.. 2012. 11. 18. 목화를 땄는데 ~~~ 2012년 2월 11일 휴일 날 해가 중천에 있을때 퇴근을 하니 여유가 너무 많네 그런데 집사람이 현관문을 열어주면서 오늘은 목화를 따야 겠다고 한다 현관에 들여놓은 목화가 익어있었지만 그냥 화분에 있는 그대로 감상만 하고 있었으니까 그래서 인부를 고용하여 목화를 땄다 (인부.. 2012. 2. 11. 드디어 목화가 피었어요 2011년 12월 21일 우리집에 드디어 목화가 피었어요 딸래미 시집갈때 솜이불 해줄려고 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관에는 포인센티아가 성탄절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데 목화도 한 자리를 차지했다 목화가 벌어지려는 순간 이제 반쯤 벌어지고 목화따는 돌풍이 될려고 준비.. 2011. 12.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