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부목으로 만든 우편함1 방부목으로 대문만들기 도전 (마지막 편) 2015년 8월 31일 오늘은 그 동안 고생했던 대문을 마무리 하기위해 농가주택으로 향한다 가는 길에 벌써 단골이 되어버린 철물점에 들러 사장님께 인사를 하고 부족했던 빗장을 사들고는 서둘렀다 밤부터 비가 온다기에 마음은 바쁘고 ~~~~ 대문 가운데의 빗장을 체결하면서 몇개의 부품을 제거해도 될줄알고 작업을 마치고 나니 뭔가 허술하기도 하고 좌우 레벨도 엉망이다 대문이 허느적 거려 좌우 연결부위에 세로방향의 지주대를 세우기로 하고 땅을 파고 파이프를 심어 놓았었다 파이프를 심은 곳에 세로방향으로 빗장을 체결했다 잠시 틈나는 시간에 남은 짜투리자재로 우편함을 만든다 큰것은 창원집에 작은 것은 여기에 달려고 한다 작아도 자재가 제법 많이 들어간다 ㅎㅎㅎ 마지막으로 오일스테인을 칠하고 건조중 우편함을 달아놓고.. 2015. 9.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