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생각1 추석날이 닦아오면 생각나는 사람 2013년 9월 17일 내일모래면 또 즐거운 추석이다 추석 어렸을적에는 유난히도 추석을 손꼽아 기다리기도 했었는데 이제 내가 어른이 되고 자식이 장성하고 보니 아쉽움이 너무 많은것 같다 어머님과 아버님 울 자식들 키우시면서 행복한 날도 많았겠지만 순간의 방심으로 가산을 탕진하고.. 2013. 9.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