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에 핀 할미꽃 군락1 어버이 날을 기다렸는데 ~~~ 2024년 5월 9일 어버이날 부모님 산소에 성묘를 갈라고 했었는데 하필이면 구입한 매트리스가 5월 8일 날 제작 배송이 된다고 한다. 어쩔 수 없이 어버이날 부모님 산소 성묘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5월 9일 날 아침일찍 마트에 들러 수박을 사고 꽃집에 들러 부모님 산소에 심을 꽃도 구입을 했다. 그런데 뜻하지 않은 뉴스에 성묘도 할 겸 가면서 위양지에 이팝나무 꽃이 절정이라는 뉴스를 보고는 겸사겸사 들러보기로 했다. 그런데 위양지의 이팝나무 꽃은 예년보다는 시기도 조금 지났지만은 꽃도 영 신통찮다. 아쉬운 마음에 몇 장만 찍고 고향으로 가서 부모님 산소에 카아네이션이 아닌 월동을 하는 예쁜 꽃을 심고 성묘를 하고 왔다 이른 아침이라 한산한 편이었지만 잔물결이 일어 반영이 아쉽다 일주일 정도 빨리 왔.. 2024. 5.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