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사2 동짓날 회사대신 절에 간 돌풍 몇일 전 생각지도 못한 일로 한 동안 몸살을 앓고 그 일들로 인해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삶의 회의도 느끼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밝은 했빛이 비치고 이젠 평소의 마음가짐으로 돌아와 못다한 업무에 메달린다 일요일 항상 바쁘게 돌아가는 회사라 앞뒤 돌아볼 시간도 없지만 일이.. 2012. 12. 23. 성주사의 5월 낙수 창포 1 창포 2 연 불공 삼층석탑과 석등 2011. 5.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