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성리 성당1 2020년 새해를 맞이하던 날 2020년 1월1일 2020년 새해 첫 날 왜 이렇게 세월이 빠르게 흘러가는지 모르겠다 퇴직을 한지도 지난 12월31일로 벌써 만 5년이 지났고 소일삼아 인생2막의 직장에 입사한지도 오늘로써 만 4년이 지났는데 ㅎㅎㅎ 새해라지만 어제의 해나 오늘의 해는 같은 해인데 가슴에 와 닿는 해가 이제는 .. 2020. 1.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