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메타쉐케어 길1 할일이 없던 어느 휴일 날 2016년 9월18일 3일간의 추석 명절 휴가가 지나고 비가 오는 토요일도 출근을 하고나니 갑자기 멍 해진다 날씨도 영 마음에 들지 않아 이럴까 저럴까 망설이다 무심하게 시간만 흘러 보낸다 결국은 늦잠을 자고 10시 쯤에 카메라를 챙겨 이렇게 멍청하게 노느니 주남저수지에 연밥이라도 촬.. 2016. 9.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