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의 뭉게구름1 8월의 창공(창원) 2012년 8월 3일 지리산으로 켐핑을 다녀온 후 이글거리는 태양을 피해 집에서 에어콘바람에 심취해 있다가 창밖을 보니 파란 하늘에 뭉게구름이 너무 멋있어 카메라만 달랑메고 반바지차림에 안민고개로 향했다 금방 땀은 줄줄 흐르는데 멋있는 구름만 쫗아가다보니 어느덧 불모산 중.. 2012. 8.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