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의 창공2 주남저수지에서 본 창공 2017년 5월26일 오전부터 푸른 하늘에 정말 아름다운 구름이 두둥실 떠다니고 있다 그러다 보니 근무시간에도 시선은 하늘에 머무르고 ~~~ 퇴근버스에서 내려 집에 도착하자마자 장비를 차에 싣고는 곧바로 인근에 위치한 주남저수지로 줄행랑을 쳤다 역시 아직까지는 구름이 멋지게 하늘.. 2017. 5. 30. 8월의 창공(창원) 2012년 8월 3일 지리산으로 켐핑을 다녀온 후 이글거리는 태양을 피해 집에서 에어콘바람에 심취해 있다가 창밖을 보니 파란 하늘에 뭉게구름이 너무 멋있어 카메라만 달랑메고 반바지차림에 안민고개로 향했다 금방 땀은 줄줄 흐르는데 멋있는 구름만 쫗아가다보니 어느덧 불모산 중.. 2012. 8.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