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2 추석을 맞으면서 2011년 9월11일 아침부터 부산을 떨고 난리다 일찍 고향에 가서 부침개도 굽고 명절 준비를 해야 하는데 아들은 지난밤 놀다가 늦게 들어와 세상모르고 자고 있다 이것 저것 챙기고 하다보니 시간은 훨쩍 지나가고 아침먹고 고향으로 출발 핸들은 아들에게 맡기고 모처럼 여유를 가져 본다 울 아들은 큰.. 2011. 9. 14. 독일의 美談님께 보내는 공개 추석 선물 2011년 9월 8일 아침 출근을 하여 한 잔의 커피를 마시면서 컴을 켜 나의 불방에 들렀습니다 메일 빠짐없이 드나드는데 오늘은 처음보는 손님이 친근감 있는 댓글을 남겼네요 돌풍의 불방에 찾아온 美談님은 누굴까 ? 닉을 클릭하니 광고성 블로그가 아닌 멀리 유럽으로 날아갑니다 사진의 풍경은 돌풍.. 2011. 9.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