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석씨 운포제1 비 오는 날의 합동추모제 2015년 4월 19일 전날밤 11시 갑작스러운 마눌님의 응급실행으로 잠도 제대로 못자고 무려 3시간 동안이나 간이침대옆 의자에서 웅크리고 있었는데 링거투약이 끝나고 집에 올려니 아이구 이게 뭐꼬 좌측 앞타이어에 바람이 하나도 없다 응급실입구에 들어올때 빗길에 어두워 뭔가 덜커덩.. 2015. 4.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