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기 인삼축제1 태백산의 품에 안긴 영주 부석사 (하편) 상편에 이어서 부석사를 나오면서 ~~~ 부석사주차장의 종점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서 먹는 즐거움은 언제나 똑 같다 ㅎㅎㅎ 돌풍의 형제들 (뒷줄 좌측부터 형수님, 누님, 여동생 ,매제,막내여동생, 앞줄은 형님과 돌풍) 나머지는 불참 ㅋㅋㅋ 이렇게 부석사여행은 끝나고 버스에 .. 2014. 10.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