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리 고가마을 민박1 전우들과 보낸 한 여름 밤 2014년 8월 25일 1 편에 이어서 요수정 앞의 노송은 월성계곡으로 누워있어 운치를 더한다 요수정에서 본 구연교 거북바위 이렇게 맑은 물이 흐르는 월성계곡에서의 이야기는 끝없이 이어졌다 피서객들은 바위에서 낙하점프를 즐기고 조상구,이종영,안성태,정상길도 물에서 첨벙첨벙 ㅎㅎ.. 2014. 8.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