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룡포의 뿅뿅다리1 육지속의 섬 회룡포를 가다 2010년 7월 3일 토요일 그동안 몇번이나 가족하고 회룡포를 다녀오자고 약속을 했었는데 날씨와 다른 일들때문에 미루다가 떠난 여행이다 인천에 있는 아들은 문경에서 만나 함께 동행을 하기로 하고 떠난 우리가족의 여행이 외국에 있는 딸래미만 빠져 조금은 서운하지만 어쩔 수 없는 여행이 되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몇년전 부터 한번 가고 싶었는데 지난해 모 방송국의 1박2일 프로그램 촬영 으로인해 전국으로 소개된 곳이기도 하다 경북 예천의 육지속의 섬 회룡포 ! 성주 휴게소에서 아들 주려고 성주 참외도 사고..... 날씨는 흐리지만 기분좋은 출발을 합니다 문경 터미널에서 아들이 도착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점심을 먹기 위해 TV 1박2일에 소개되었던 용궁의 유명한 식당인 박달식당을 찾아갔습니다 작고 초라한 식당.. 2010. 7.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