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14일
아침부터 내린 눈이 창원을 마비시켰습니다
창원터널이 마비되고 공단이 조기퇴근하여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되었네요
이렇게 창원에서 보기힘든 눈을 그냥 지나치기 어려워 퇴근과 동시에 카메라를 메고
집앞 컨벤션센타로 달려가 촬영한 사진과 우리집의 오늘 풍경을 올립니다
컨벤션 옆 인도의 가로수길을 .....................
풀만호텔의 조형물
집앞 반송로의 오늘풍경
눈덮힌 자전거
컨벤션 야외 조형물인 징검다리
눈 벤치
컨벤션과 더시티세븐
창원의 상징물이된 자전거
컨벤션 옆 계단
컨벤션 내부 1
컨벤션 내부 2
컨벤션 내부 3
컨벤셔 내부 4
분수공원 옆의 벤치
창원 컨벤션센터와 더 시티 세븐
집앞의 하천과 가로수
우리집 1
우리집 2
우리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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