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26일
용봉형님 부부와 동반으로 떠난 다음 여행코스는 보성의 붓재와 대한농원이다
붓재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녹차밭 풍경
형님 !
사진찍는데 어딜가는교 ㅋㅋㅋ
녹차밭의 아치형 터널
녹차밭에선 울 형님
옆지기 ㅎㅎㅎ
돌풍이 먼산 보고있는데 울 형님이 찍었구만 ㅋㅋㅋ
옆지기와 형수님
돌풍과 한집에서 살아요 ㅋㅋㅋ
용봉형님 내외분의 다정한 포즈
붓재의 다원전경
가족사진 ㅎㅎㅎㅎㅎ
"녹차의 수도 보성" 이라는 표지판
대한 농원의 숲길에서 가족사진을 찍었습니다 ㅎㅎㅎ
입구의 숲길이 인상적입니다
울 형님의 멋진 포즈
숲길에서 포즈를 취한 옆지기와 형수님
멋지게 등장하는 윈스톰입니다 ~~~~~~~~~~~~~(울 형님)
돌풍이 장난을 좀 쳤습니다 ㅋㅋㅋㅋㅋ
용봉형님만 빼고 ~~~~~~~~~~~~
울 형님이 촬영한 녹차밭의 풍경들입니다
이젠 돌풍을 뺐다 ㅋㅋㅋ
멋지게 가족사진을 찍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울 형님의 사진촬영 솜씨도 장난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젠 카메라도 형님에게 맏겨버렸어요~~~~~~~~~~~~~~~~~~~
울 형님 솜씨가 짱입니다
울 형님의 홍보용 사진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풍이 훨씬 났구만
울 형님 선글라스 자랑시킬려고 크게 찍었다 ㅎㅎㅎ
순천으로 오다가 들린 어느 한적한 바닷가에서...............
옆지기와 포즈
옆지기와 형수님
어선들의 행진
여행을 끝내고 일찌감치 맛있는 집으로가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이렇게 이번 여행은 너무 즐겁고 행복했던 하루를 보내게 해 주신 울 형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변치말고 영원하기를 약속하면서 ~~~~~~~~~~~~
그리고 다음 여행을 위하여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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