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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매산의 억새
발길 가는대로

지난 여름 어느 날

by 돌풍56 2011. 8. 29.

울주군 서생면에 위치한 진하해수욕장을 난생 처음 갔었다

옛날부터 이름은 많이 들어봤지만 지리적 여건과 애들이 성장하고 나니 더더욱 갈 일이 없었는데

정말 멋지다는 말만듣고 찾아가  날씨관계로 인적없는 해수욕장 풍경을 담아본다   

 

동해바다라서 파도가 멋있는 진하해수욕장의 풍경입니다 

 

사람은 없어도 파도는 쉼없이 밀려와 산산히 부서집니다 

 

큰 파도가 밀려오기도 하고 

 

해질녁의 비치파라솔은 내일을 준비합니다 

 

                      해수욕장 입구와 자동차가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어서 찰칵

 

현수교인 명선교와 밤바다 풍경 

 

명선교의 주탑 

 

환상적인 장면을 연출하는 명선교 

 

명선교 안내

 

명선교의 휘황찬란한 야경이 바다와 멋지게 어우러집니다 

 

위로 올려다 본 명선교의 빛과 그림자

 

흰 돗단배를 연상시키는 조형물

 

광장의 또 다른 조형물이 눈길을 끈다

 

밤바다에 비친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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