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20일
밀양 위양지의 이팝나무꽃이 핀 장면을 촬영할려고 아침일찍 찾아갔더니 아뿔싸 ~~~~~~~~~
이팝나무 꽃이 스스히 지고 있었다 ㅎㅎㅎ
그렇지만 그냥 오기는 그렇고 집사람과 처가집도 겸사겸사로 갈려고 나왔었기에 촬영을 하고 지난번에 못 가본 퇴로못
으로 가자 ~~~~~~~~~~~
위양지의 아침
어느듯 저수지에도 물풀이 솟아오르고 있다
왕버들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 위양지의 완재정
위양지의 데칼코마니
위양지와 완재정
위양지에 투영된 풍경
완재정의 이핍나무는 흰꽃이 퇴색되어 빛이 바래어지고 있었다
집사람에게 부탁한 인증샷 ㅎㅎㅎ
신선이 노니는 정자
정자에서 본 위양지
위양지
짙은 향기를 내뿜고 있는 위양지의 찔레꽃
고사목속에 들어간 찔레꽃
위양지 주변에 서식중인 왕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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