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6일
오늘은 날씨가 화창하여 해가 지기 전에 퇴근하기가 무섭게 주남저수지로 핸들을 돌렸다
평일인데도 많은사람들이 연꽃에 빠져들고 있었다
2012년의 첫 연꽃 촬영인데
시간은 없고 마음은 바쁘고 앞뒤 가릴시간이 없다 우선 닦치는데로 찍고 봐야 겠네
다음에 비오는 날
마음의 여유가 있을때 연꽃에 빠져들기로 하고 ~~~~~~~~~~~~~~~~~~~~~~~~
728x90
'자연을 벗삼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남저수지의 연꽃구경(하편) (0) | 2012.07.23 |
---|---|
주남저수지의 연꽃구경 (상편) (0) | 2012.07.20 |
황령산의 할미꽃 (0) | 2012.04.20 |
2012년 돌풍家의 봄 (0) | 2012.03.24 |
하늘에서본 지구(8탄) (0) | 2012.03.2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