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17일
회사의 사유로 조기퇴근을 하기에 이때다 싶어 카메라를 둘쳐메고 나선 주남저수지
오전에는 비가왔는데 물기는 마르고 그래도 이런 횡재가 어디있나 싶어 연꽃촬영에 몰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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