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20일
퇴근과 동시에 동네앞 학교로 자목련을 찾아갔다
애구
벌써 해가 질려고 하네
마음은 급하고 시간은 없고 ㅋㅋㅋ
그렇지만 이 봄도 돌풍의 카메라속으로 빨려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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