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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매산의 억새
발길 가는대로

국제 식품음식박람회를 가다

by 돌풍56 2014. 3. 30.

2014년 3월 28

퇴근과 동시에 집앞의 CECO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 식품음식박람회를 갔다

그 중에 돌풍이 가장 관심이 가는 것은 오직 떡과 빵 ㅋㅋㅋ

 

행사는 내일까지지만 오늘은 마감시간이 한 시간남아서 마음이 바쁘다 ㅎㅎㅎ

 

이 코너는 2014 경남 급식박람회

 

학교급식과 관련한 제품과 홍보가 한창이다

 

바쁘게 움직이면서 우선 사진만 찍고

 

군침만 삼키게 하는 음식들만 가득하다

 

차를 가까이 하는시간 

 

시범학교 코너도 있지만 돌풍에게 학교는 이젠 지나간 야그다 ㅋㅋㅋㅋ

 

건강을 생각하는 천연조미료

 

잠시 추억에 젖어보는 코너

 

하동군의 슬로우푸드

 

김해군의 김수로왕 밥상 ㅎㅎㅎ 

 

남해군은 어린이 체험이 한창이다

 

여기는 다양한 녹즙인가 아니 곡물인가 보다

 

의령군의 곽재우장군 밥상

 

공룡의 고장 고성군에는 아기공룡이 관심을 끈다

 

역시 체험을 해야 하느니라  ㅎㅎㅎㅎㅎㅎㅎㅎ

 

무공해 사찰음식도 선을 보이고

 

식사예절의 기본교육도 한다

 

급식의 변천사

 

60년대의 옥수수와 삶은 감자 주먹밥도 있고 ㅎㅎㅎㅎㅎ

 

70년대의 최고의 도시락 양철도시락에 반찬은 계란후라이가 아니었을까 ㅎㅎㅎ  

 

선망의 보온도시락으로 바뀐 80년대

 

90년대 부터는 한끼의 식사라기 보다는 영양을 따지기 시작하고

 

2000년대 부터는 영양은 물론이고 양질의 식재료가 선을 보였으리라 본다

 

지금은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셰계 각국의 음식이 즐비하다

 

 

 

 

 

 

 

 

 

돌풍의 관심 대상인 떡떡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돈다

 

역시 보기좋은 떡은 먹기도 좋겠지 ~~~~~~~~~

 

 

 

 

 

 

 

 

 

 

 

 

 

 

 

 

 

 

 

 

 

 

 

 

 

 

 

박람회장인 세코의 유리창을 통해서 본 울 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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