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21일
원룸에 볼일이있어 들렀다가 마무리를 하고 학장동 아파트로 이사간 친구집을 방문했는데
때마침 창문넘어로 일몰이 황홀하다
카메라는 없고 결국 폰으로 창문틀에 기대어 찰칵찰칵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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