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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매산의 억새
하고싶은 이야기

벌써 연말이 코앞에 왔네

by 돌풍56 2018. 12. 7.

2018년 12월6일


오늘은 퇴근을 하면서 우쯕 발이 가끔씩 져려 병원을 가는데 백화점 앞에 영롱한 불빛이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벌써 연말이 코앞이구나

어쩌면 세월이 이렇게 빨리 지나가니 한해 한 해가 지나가는게 안타깝기만 하다

아직 몸도 마음도 청춘같은데

이렇게 또 한 해를 보내야 하니 ~~~

그러나 흐르는 물과 바람 그리고 세월은 잡을 수 가 없는게 아닌가

비록 또 한 해가 이렇게 지나가지만 닦아오는 새해에는 더 멋진 계획을 세워 새로운 도전을 할 까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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