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6일
오늘은 퇴근을 하면서 우쯕 발이 가끔씩 져려 병원을 가는데 백화점 앞에 영롱한 불빛이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벌써 연말이 코앞이구나
어쩌면 세월이 이렇게 빨리 지나가니 한해 한 해가 지나가는게 안타깝기만 하다
아직 몸도 마음도 청춘같은데
이렇게 또 한 해를 보내야 하니 ~~~
그러나 흐르는 물과 바람 그리고 세월은 잡을 수 가 없는게 아닌가
비록 또 한 해가 이렇게 지나가지만 닦아오는 새해에는 더 멋진 계획을 세워 새로운 도전을 할 까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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