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24일
노는것도 지겨워 모처럼 장비를 챙겨 창원천의 마지막지점인 봉암교로 향한다. 항상 회사로 출근할때 느꼈던 분위기와는 시간대가 달라서인지 모든게 새롭게만 느껴지고 주차할 곳을 물색해 주차를 하고는 철새관찰에 들어간다. 촬영장비가 풍경촬영에 맞추어져 있어 원거리의 조류촬영에는 문제가 있지만 나름 신중해 진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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