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1일 (아래 사진은 2월21일 촬영한 사진 임)
오늘이 3월1일인데 무슨 일이 이리도 바쁜지 요즘은 글을 쓸 시간도 없이 세월이 벌써 전 만치 지나가 버렸다 ㅎㅎㅎ . 돌풍의 집에도 봄이 한창이다. 겨울은 벌써 저 멀리 지나가고 화단에는 예쁜 꽃들이 앞다투어 피고 새싹이 하루가 다르게 돋아나고 있다. 아직 정월달 인데 ㅎㅎㅎㅎ
728x90
'하고싶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님댁 야외부엌 지붕 공사 (0) | 2021.06.10 |
---|---|
앵두가 탐스럽게 익었어요 (0) | 2021.06.05 |
폐기물로 신발장 만들기 (0) | 2021.02.01 |
새로운 직장으로의 첫 출근 (0) | 2021.01.16 |
키위 가지치기 하는 날 (0) | 2020.12.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