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30일
우리집 마당 가장자리에 자리잡은 앵두가 빨갛게 익어 침을 삼키게 만들고 있어 앵두를 따기로 했습니다. 예전에는 그냥 나무에 메달려 버리기도 하고 때로는 따다가 회사 직원에게 나누어 주기도 했었는데 올해는 부산에 있는 친구가 갖고 간다고 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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