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11일
집에서 할 일 없이 늦잠도 자고 쉬고 있는데 10시경에 동료로 부터 전화가 왔다. 형님 뭐하세요 . 뭐 하긴 아침먹고 있었지 ㅎㅎㅎ. 지금 장복산으로 산행하고 있는데 궁금해서 전화를 했다고 하니 당장 산으로 간다고 하고는 쳐 박아 놓은 배낭에 간식을 챙겨 넣고는 장복산으로 간다 ㅋㅋㅋ
728x90
'발길 가는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해 경화역과 여좌천의 벚꽃개화 (0) | 2021.03.24 |
---|---|
벚꽃이 활짝핀 창원 (0) | 2021.03.21 |
우곡사의 봄 (0) | 2021.03.04 |
부산항의 새해 일출 (0) | 2021.01.03 |
창원천의 겨울철새를 보면서 ~~~ (0) | 2020.12.2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