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18일
남헤 금산에서 1박2일 차박을 즐기고 오는 길에 우연히 바다만 보고 핸들을 돌렸더니 뜻하지 않게 아름다운 마을 이어리였다. 알고 찾은 곳도 아니고 남해 금산에서 촬영을 끝내고 늦은 아침을 해결하기 위하여 바닷가를 찾은 곳이 이렇게 아름다운 곳일 줄이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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