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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만의 일몰
발길 가는대로

남해 이어리 해안을 즐기던 날

by 돌풍56 2021. 5. 2.

2021년 4월18일

남헤 금산에서 1박2일 차박을 즐기고 오는 길에 우연히 바다만 보고 핸들을 돌렸더니 뜻하지 않게 아름다운 마을 이어리였다. 알고 찾은 곳도 아니고 남해 금산에서 촬영을 끝내고 늦은 아침을 해결하기 위하여 바닷가를 찾은 곳이 이렇게 아름다운 곳일 줄이야 ㅎㅎㅎ 

이어리의 아름다운 둥근 방파제?
아름다운 바다와 어선 그리고 푸른하늘이 너무 좋습니다
엄청 긴 방파제 끝에서 찰칵
방파제에서 바라보는 이어마을이 너무 멋있어보이네요
푸른바다가 아름다운 이어리 해안풍경
이어리 체험마을
이어리 방파제에서 돌풍의 환호
늦은 아침을 라면으로 먹는데 맑고 깨끗한 풍경에 라면이 꿀맛이네요
출발하려다가 잠까 멈춰서 찰칵한 체험마을 앞의 화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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