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29일 밤
친구와 함께 저녁시간에 마산 문화의 거리를 갔다. 그런데 예상과는 달리 문화예술의 분위기가 아니고 온통 유흥가가 일색이다 ㅎㅎㅎ. 오직 눈에 보이는 것은 술집과 노래방만 보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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