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6일 날
누님댁 야외부엌 지붕공사를 마치고 집으로 오는데 수산다리에서 부터 도로가 완전 마비상태다 , 그렇게 거북이 걸음으로 오는데 어느듯 해가 지기 시작하는데 이런 날이면 일몰이 아름답울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에 대산마을을 지나면서 핸들을 오른쪽으로 꺽어 죽동마을이나 가봐야 겠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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