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19일
폭염속에 할 일이 없어 주남저수지로 연꽃 촬영을 갔다. 푹푹 찌는 날씨지만 촬영하는 사람이 제법 보인네 ㅎㅎㅎ. 돌풍처럼 할 일이 없는 사람인지 모르지만 개개비 촬영에 열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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