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19일 날 비가 오는 날이라 장비를 챙겨 주남저수지로 연꽃촬영을 갔었는데 우산을 들고 카메라는 삼각대에 고정하여 함께 촬영을 하다가 부주의로 순식간에 카메라에 망원렌즈가 장착이 된 상태로 땅에 쿵 하고 말았다. 그러나 다행인게 촬영에는 문제가 없는가 했었는데 24-70mm렌즈로 교환을 하려는데 힘이 들어간다 . 렌즈를 교환하고 촬영도 문제가 없었는데 지난 8월17일 달성의 송해공원에 빅토리아 연꽃 촬영을 갔었는데 밤 11시경 연꽃촬영을 마칠려는데 갑자기 촞점이 안잡힌다 ㅠㅠㅠ. 결국 다음 날 까지 촬영을 할려고 준비를 하고 갔는데 포기를 하고 집으로 돌아올 수 밖에 없었다 ㅠㅠㅠ. 다음 날 아침 망원렌즈를 분해하여 부산으로 수리를 갔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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