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9일 날. 20여일 전 부터 준비한 빨래 건조대를 오늘은 마무리를 짖기로 하고 아침일찍 부터 공사에 착수를 했다. 고물상에서 구입한 자재와 해외직구로 구입한 접이식 꺽쇠를 사용하여 빨래를 널지 않을때는 접어서 통행이 자유롭게 하기 위함과 동시에 이불도 쉽게 건조하기 위함이 목적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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