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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릉도의 일출

감동글 좋은글454

가까이 해야할 사람과 멀리 해야 할사람 가까이 해야할 사람과 멀리 해야 할사람 가장 무서운 사람은? 나의 단점을 알고 있는 사람이고, 가장 경계해야 할 사람은? 두 마음을 품고 있는 사람이며, 가장 간사한 사람은? 타인을 필요할 때만 이용해 먹는 사람이다. 가장 나쁜 친구는? 잘못한 일에도 꾸짖지 않는 사람이고, 가장 해로운 사람은? 무.. 2009. 10. 17.
인연 움켜진 인연보다.. 나누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각박한 인연보다.. 넉넉한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기다리는 인연보다.. 찿아가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의심하는 인연보다.. 믿어주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눈치주는 인연보다.. 감싸주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슬픔주는 인연보다.. 기쁨주는 인.. 2009. 10. 14.
멋진 중년의 작은 소망 멋진 중년의 작은 소망 하찮은 작은 것입니다. 커다란 그 무엇을 바라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실행할 수 없는 무형의 그 무엇도 아닙니다. 단지 이 나이에 소꼽놀이 같은 작은 꿈을 꾸는 것은 서로 함께 꿈을 키우며 살아가길 바램 하는 것입니다. 남자이든 여자이든 다독다독 서로의 마음이 엇.. 2009. 10. 13.
인연이 다하는 그날까지...♡ ♡ 인연이 다하는 그날까지...♡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는 그 날이 언제까지 일런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냥 지금 제 곁에 당신이 있다는 것이 감사하고 행복할 뿐 입니다. 우리가 언제까지 따뜻한 마음 나누며 그대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나에게 사랑노래 들려줄 수 있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오직 날마다 .. 2009. 10. 11.
아름다운 사랑 아름다운 사랑. DrawPixelSizedText("사*^^*랑", 76, false) ♧아름다운 사랑♧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는 청년이 있었습니다. 준수한 외모에 시원시원한 성격, 섬세한 배려까지 어느 하나 나무랄 데 없는 너무나 아름다운 청년이었습니다. 하지만 농촌을 좋아하는 여자가 없어서 청년은 결혼을 못했습니.. 2009. 10. 8.
엔돌핀이 솟아나는 삶 ♣엔돌핀이 솟아나는 삶을!♣ 어느날 문득 노년을 보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머리카락은 희끗희끗 반백이 되어있고 몸은 생각같이 움직이지 않고 자신의 키 보다 훨씬 커버린 아들은 회사에 출근하고 어느새 딸들은 결혼을 하여 엄마가 되어 있다. 영원히 함께 있을 것 같던 아이들은 하나 .. 2009. 1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