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글 좋은글454 내 삶에 미쳐라 내 삶에 미쳐라 사는동안에 내 삶에 미쳐라.. 미쳐 보면 즐길줄 안다.. 조그마한 하나 하나에도 따스한 가슴을 담아라.. 그래야 포옹할줄 안다. 즐길줄 모르면 세상은 재미 없다. 즐거움에 생동력이 넘쳐난다.. 내 삶의 개척자는 나 뿐이다.. 바라지 마라 누군가 즐겁게 해주기를.. 때로 즐거움이 사라져 .. 2009. 11. 6. 마음이 머무는 곳에... 마음이 머무는 곳에... 기쁘고 행복한 시간은 그대로 멈추면 좋겠고 따뜻하고 평안한 자리는 오랫동안 머물고 싶다. 마음이 통하는 좋은 사람과는 늘 함께 있고 싶고 미운 정 고운 정으로 때 묻은 자리는 다시 찾게 된다. 그립고 보고파지면 더욱 간절히 사모하여온 마음과 생각에 가득 차 눈에 선하다... 2009. 11. 5.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누군가와 함께 가면 갈 길이 아무리 멀어도 갈수있습니다. 눈이 오고 바람 불고 날이 어두워도 갈수 있습니다 바람 부는 들판도 지날 수 있고 위험한 강도 건널 수 있으며 높은 산도 넘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수 있습니다. 나 혼자가 아니고 누군가와.. 2009. 10. 28. 나도 어쩔수 없는 중년인가 나도 어쩔수 없는 중년인가 외로움이 찾아 오는 날에는 그런 친구가 그립지 내 마음 다 읽어서 위로의 편지 한장 전해 주고 가는.. 외로움을 느끼는 내 하루에 살포시 찾아와서 곱고 이쁜 마음하나 살짝 남기고 가는 그런 친구가 그립지 이제 나도 그렇게 외로움을 알아 가는 나이.. 감추고 싶지만 아닌.. 2009. 10. 25. 이 가을에는 이렇게 살고 싶어요... 이 가을에는 이렇게 살고 싶어요... 이 가을에는 이렇게 살고 싶어요..... 밝은 햇살아래 가끔씩 하늘도 올려다보고 나무들도 쳐다보고 말없이 피어 있는 꽃들도 바라보며 그렇게 여여로운 날 보내고 싶어요 사랑하는 사람들이 곁에 있음에 감사하고 그 사랑을 표현함에 인색함이 없는 그런 풍요로운 .. 2009. 10. 24. 마음이 맑아지는 글과 음악 마음이 맑아지는 글과 음악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이다.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힌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것이다. 사람은 누구에게서나 .. 2009. 10. 20. 이전 1 ··· 65 66 67 68 69 70 71 ··· 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