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429 우즈베키스탄에서 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우즈베키스탄 의 우즈대우자동차공장 전경 내가 머물렀던 아사카씨의 우즈대우 임원숙소(까때지) 우측 두번째 집) 주르바예프 과장 가족들과 함께 의동생 유느소프의 형제와 가족들과 주르바예프 과장 집에서 진수성찬후 가족들과 유누소프 부모님과 함께 2009. 8. 20. 나의 사진첩2 충북 영동 민주지산의 가을 들꽃 과 호랑나비 거제도 장승포항의 해변 거제 지심도를 바라보며 2009년 거제도 옥포만의 봄 창원 주남저수지의 초여름 창원 정병산의 산책로 소나무와 담쟁이 2009년 강릉의 경포해안 경기도 전곡 한탄강변의 음식점 정원 경기도 포천 고석정에서 창녕 우포.. 2009. 8. 20. 나의 사진첩 춘천 삼악산에서 내려다 본 춘천호 일본 시즈오카의 하마나꼬호에서 의 일몰 2007년 내장산의 가을 2008년 밀양 천황산에서 휴식중 2008년 용지봉에서 바라본 산하 진안의 마이산 전경 2007년 창원의 비음산 철쭉 비음산의 철쭉길 2008년의 전남 홍도의 아침전경 밀양 제약산에서 친구와 함께 2007년 창녕 화.. 2009. 8. 20. 부모님전에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 이제는 두 분 모두 고인이 되셨지만 부모님께 못다 한 사랑이 그저 가슴 아플 뿐입니다 어머님, 아버님................. 2009. 8. 19. 나의 가족 1955년 음력 9월 28일날 태어났어요 아마 이때는 다음해 봄쯤이 되었던것 같은데 아버님과 어머님,그리고 형님과 누나 엄마품에서 울고있는게 누굴까요 ㅎㅎㅎㅎㅎ 바로 나 돌풍입니다........귀엽죠 2009. 8. 19. 이전 1 ··· 402 403 404 40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