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사 계곡2 지리산 대원사 계곡에서 캠핑 1박2일 2022년 8월 6일 날 해마다 6월부터 지리산의 계곡으로 몇 번씩 캠핑을 갔었는데 올해는 처음 여름 피서를 갔다 ㅎㅎㅎ , 경남에서 물이 맑기로는 아마 대원사 계곡만큼 좋은 곳도 드물 것이다. 시원하고 맑고 깨끗한 지리산의 산삼이 녹아내리는 듯한 물에 몸을 담그면 온 세상이 내 것이 된다. 연일 푹푹 찌는 날씨를 버티어 내면서도 이렇게 시원하고 맑은 물에 몸을 담그는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돌풍에게 여름은 그 어느 때보다 즐거운 계절인가 보다 ㅋㅋㅋ 2022. 8. 8. 지리산에서 켐핑을 즐긴 날 2018년 6월22일 무더운 여름에는 사진촬영 보다는 친구와 켐핑을 가기로 한 날이다 그렇게 계획을 세워 결정한 지리산 소막골야영장으로 가는데 출발 시간이 너무 늦었다 돌풍도 근무를 마치고 친구도 근무를 끝내고 창원에서 만나기로 하다보니 오후 6시 반이 되어서야 출발을 하게 된 것.. 2018. 6.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