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틸론2 6월의 돌풍家 2015년 6월 2일 집사람이 서울 딸래미집으로 간지가 일주일이 지났다 딸래미 간호를 할겸 갔었지만 남자 혼자 사는 것도 그다지 나쁜 것은 아닌것 같다 어찌보면 더 여유가 있고 좋은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오늘은 심심하니 꽃이 지고난 연산홍 가지치기나 해볼까 한다 우선 전체적인 사진.. 2015. 6. 4. 나는 영원히 당신을 사랑합니다 2012년 9월 7일 퇴근하자마자 카메라를 들고 현관에서 미소짓고 있는 아부틸론이라는 화분에 촛점을 맞춘다 " 나는 영원히 당신을 사랑합니다 " 라는 꽃말을 가진 아부틸론 몇년전에도 몇해동안 탐스럽게 키우다가 어느해 겨울 얼어죽고 말았는데 올해 다시 구입하여 이제는 멋진 꽃망울을.. 2012. 9.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