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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매산의 억새
발길 가는대로

진주 유등축제를 다녀와서...(하편)

by 돌풍56 2010. 10. 8.

  진주 유등축제 (하편)

 저의 블로그를 방문하신 님들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소망을 담아 뛰워보내는 유등들이 남강을 흘러갑니다

 

 

대각선을 이루고 있는 청색아치는 출렁다리입니다 (편도 1000원) 

 

 

밤의 남강을 수놓은 유등이 아름다움의 극치를 이루고.... 

 

 

연꽃속에서 학이 보이고

 

 

심청이가 쌍둥이였나 ㅎㅎㅎ

 

 

고유의 의상을 입고 북을치는 아낙네들인가 ?

 

 

장구의 흥겨움에 어께가 들썩일것 같네요

 

 

진주성을 지키는 백성들과 왜놈들....

 

 

저 호랑이에게 잡아먹히면 출렁다리를 갈 수 있더군요 ㅋㅋㅋ(그렇지만 돈을 줘야 된다는것 )

 

 

민속공연의 유등들

 

 

친구가 유등과 장난을 하길레 몰레.......

 

 

촉석류와 진주성 그리고 유등

 

 

진주시민 한사람 한사람의 소망이 담긴 청사초롱이 긴 터널을 이루고 있습니다

 

 

부잣집 도령님의 외출인가 ?

 

 

임진왜란의 장군상이 진짜처럼 보이고

 

 

진양교의 야경

 

 

창원을 홍보하는 청룡 (역시 창원이야 ㅎㅎㅎ)

 

 

축제에는 빠질 수 없는 먹거리 장터

 

 

노 스님의 그림솜씨에 홀딱해서 한 컷

 

 

청사초롱  터널

 

 

진주성을 지키는 수문장들과 구경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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