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0월 5일
추석날의 성묘를 마치고 추모공원 전체의 설명을 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그동안 고생한 보람을 느끼고
제일 맏형인 사촌형님의 설명을 듣고있습니다
조상의 묘소와 추억도 들려주시고
미레의 자신의 자리도 또 자식들에게 알려주고 웃고있는 형님들 ㅎㅎㅎ
배포한 족보자료를 보면서 듣다보니 이해가 훨씬 빠름니다 (돌풍덕분 ㅋㅋㅋ)
지난날들의 땀과 노력이 선을 보인 날이라 만감이 교차함을 느낍니다
이 추모기념비문은 사진의 맨 우측에 계시는 사촌형님의 작품입니다
추모 기념비앞에서 포즈도 취해보고 이렇게 추석을 마무리 합니다
728x90
'가족추모공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모공원 공사 내역서 (0) | 2011.04.13 |
---|---|
부모님의 산소를 이장하는 날 (0) | 2011.04.10 |
추모재단을 놓는 날 (0) | 2011.04.09 |
본공사에 돌입하다 (0) | 2011.04.08 |
추모공원 위치가 선정되고~~~ (0) | 2011.04.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