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한국지엠 한마음 축제 (하)
각 부서마다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연출하고
족구의 최종 결승은 불을 뿜은 끝에 돌풍의 부서가 우승 짝짝짝
오후가 가까워 오니 연출팀들이 분주해 집니다
ㅎㅎㅎ
오늘은 어린이 날
어딜가나 먹는게 최고다 ㅋㅋㅋㅋㅋ
그런데 애들은 ?
덕분에 돌풍이 이 순간을 놓치지 않고 찰칵 ㅎㅎㅎㅎㅎ
23년전 회사창립때 돌풍이 만들었던 사진동우회가 가족사진을 촬영해주고 있다
오전내내 그렇게 먹고도 또 식당에서 푸짐한 점심을 멋습니다 ㅋㅋㅋㅋ
점심을 먹고나니 식당에서 또 이벤트를 ㅎㅎㅎㅎㅎ(돌풍도 여행용 선물을 받았다 ㅎㅎㅎ)
회사는 이쪽 끝에서 저쪽 끝까지 한참을 걸어가야 한다
오후는 신나는 춤과 노래속으로 ~~~~~~~~~~
창원대 응원단들의 율동
멋진 춤으로 관객을 매료시키고
비보이의 공연도 이어지고
애구 돌풍은 무슨 팀인지도 모르겠다
좌우간 신나게 흔들고 놀았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어린이들의 스타킹 시상식
어느듯 해가 아름답게 기울고 있어서 ~~~~~
어린이 스타킹대회의 최우수상
주부 가요열창의 최우수상으로 상금 30만원이나 ~~~~~
경품 1등의 주인공은 누구 ?
본부장님의 경품추첨
1000만원 상당의 특별상을 2명이나 받았다
마지막 경품 대상으로 경차 스파크 1대를 받은 직원의 환한 얼굴 ㅎㅎㅎㅎㅎㅎ
이렇게 큰 잔치가 무사히 치루어지고 어린이 날과 더불어 즐거웠던 하루 해가 저물어 간다
2012년 한마음축제가 대단원의 막을 내리면서 다시 내년을 기약하고
내일부터는 또 열심히 일을 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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