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어느 날
봄의 축제를 알리는 벚꽃이 만발하는 날
인파에 묻혔던 그 날을 회상하며 찾아간 진해의 경화역
그리고 아름드리 벗나무가 장관을 이루는 장복산에서 추운 겨울 날의 하루를 보내고 왔었다
벚꽃터널로 열차가 들어오는 시간을 맞추어 사진촬영의 백미를 선사했던 경화역 철로에서
한 겨울의 경화역
장복산 조각공원의 조각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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