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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매산의 억새
하고싶은 이야기

키위 가지치기 하는 날

by 돌풍56 2013. 2. 4.

2013년 2월 3일

토요일 날은 출근을 하고

일요일 날은 늦잠을 자고 일어나 키위의 가지치기 작업 준비를 한다

해마다 6~70kg의 수확량을 안겨주는 키위 한 그루가 돌풍家의 가보처럼 느껴지기에 오늘도 최선을 다한다

  

대문밖에서 본 대문위의 키위나무 

 

화단의 매화는 꽃봉오리가 따뜻한 날씨에 더욱 또렸하다 

 

집안에서 본 키위나무의 어수선한 모습 

 

한겨울에도 새파랗게 피고 있는 로즈마리 

 

화분의 국화도 새싹이 제법 자랐고 

 

동백은 언제부터 피고 졌는지  ㅎㅎㅎㅎㅎㅎㅎ

 

 봄맞이를 준비하는 천리향

 

마당의 잔디속에도 꽃은 자라고 있었다

 

가지치기를 마치고 ~~~~~~~~~

 

올 한해도 가을의 풍년을 기다리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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