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28일
모처럼 딸래미와 아들과 함께 하는 날이 되었다
다름 아닌 31일 날이 아들의 30번째 생일인데 싱가폴항공사에 근무하는 딸래미가 먼저 휴가를 얻어 집으로 오고
대덕 연구단지에 근무하는 아들은 금요일 근무를 마치고 집으로 왔다
사랑하는 가족이 있어 행복한 날
맛있는 음식과 웃음꽃 피는 이야기로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저녁식사와 함께 생일잔치를 미리 진행했다
다음 날인 토요일 쉬는 날이라 부담도 없고 밤이 늦도록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딸래미가 준비한 아들의 생일케잌크
우리가족 모두가 항상 행복하고
즐겁고 건강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도 함께 담아서 촛불을 밝힌다
728x90
'나의 가족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단에서 딴 매실로 짱아찌 만들기 (0) | 2014.06.20 |
---|---|
삭당을 오픈한 동생 (0) | 2014.06.10 |
돌풍家의 설날 (0) | 2014.02.02 |
2013년을 보내는 돌풍형제들 (0) | 2013.12.29 |
돌풍의 생일잔치 (0) | 2013.11.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