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22일
휴일이지만 토요일과 일요일 연이어 츨근을 하고
일요일은 오전에 전산작업만 마무리 하고 점심을 먹고는 곧바로 카메라를 메고 주남저수지로 직행을 했다
쉴새없는 업무에 휴식도 필요하기에 주남저수지의 연꽃을 보며 즐기려고 한다
주남저수지의 연꽃
올 여름도 벌써부터 주남저수지에는 많은 사람들이 연꽃을 즐기기 위해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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