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20일
틈틈히 관심을 갖고 관리한 석부작과 목부작에 올해도 진한 난의 향기를 느낀다
한 여름 같은 날씨에 매실나무 그늘아래 의자에 누워 자연의 섭리를 배우는 하루가 즐겁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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