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31일
간만에 발길을 부산으로 돌렸다
오후 2시 원룸 새입자와의 계약을 마치고 크리스마스축제가 열리는 광복동으로 간다
크리스마스가 지나간 지가 언제인데 ㅋㅋㅋ
부산역 광장의 조명
롯데백화점의 인공분수
롯데백화점 전망대에서 본 용두산 공원 타워의 야경
백화점 옥상정원
북항대교의 야경이 너무 아름답다
옥상정원의 하트
옥상정원의 등대모형
백화점의 마스코트인 곰돌이와 함께(절친과 만나기 위해 약속한 장소 ㅎㅎㅎ)
어머어마하게 큰 곰돌이는 백화점 입구에서 모든이의 사랑을 받고 있었다
여기에도 귀여운 마스코트들이 있네 ㅋㅋㅋ
멋진 고양이 인형과 함께 ㅎㅎㅎ
백화점 건너편 광복동 입구에는 크리스마스트리가 돌풍을 유혹하고 있었다
축제를 알리고 있는 광복동 입구의 메인광장
축제안내 조명
악기를 형상화한 아름다운 조명이 감탄사를 자아내게 한다
종려나무도 형형색색의 멋있는 조명으로 뽐내고
가계의 조명과 장식도 축제를 거들고 있었다
거리를 가득메운 관광객들로 넘쳐나는 2017년도의 마지막 밤을 아움속에 보내고 있다
북극곰과 츄리
너무 귀여운 동심의 세계를 연상시키는 조형물이 웃음을 준다 ㅎㅎㅎ
신발가계의 굿 아이디어 ㅋㅋㅋ
어린시절의 종이배 뛰우기 ㅎㅎㅎ
거리의 화가들이 멋진 초상화를 그리고 있다
초대형츄리는 순간적으로 여러가지의 색깔로 불을 밝히고
광장을 메운 사람들은 외국인들도 너무 많다
아리랑 거리
트리축제장을 지나 부평동 깡통시장으로 간다
언론에서 집중 조명을 받았 유명세를 타고 있는 부평동 깡통야시장
728x90
'발길 가는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천문화마을에서 세상을 보다 (0) | 2018.01.09 |
---|---|
2018년 새해일출을 송도해수욕장에서 ~~~ (0) | 2018.01.05 |
순천의 국가정원에서 보낸 휴일 (0) | 2017.12.01 |
처음으로 순천만을 갔었는데 ~~~ (0) | 2017.11.28 |
직장에서의 가을 야유회 (0) | 2017.10.3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