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10일
모처럼 늦잠을 자고 나니 딱히 할 일이 없다 ㅋㅋㅋ
날씨도 포근하니 먼저 키위나무 가지치기를 할까하고 준비를 해 본다
화단에 심은 키위나무 한 그루가 대문 위로 올라간 모습
대문을 뒤덮은 키위나무 한 그루
전정이 끝나고 집안에서 찍은 대문위의 키위덩쿨
마당에는 잘려진 키위 덩쿨이 가득하고
포근한 날씨이지만 매화는 아직 꽃이 피기 일보직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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