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6일
지난 2월26일에 촬영한 돌풍 家의 봄 풍경이다
해마다 아름답게 피어 돌풍가족에게 봄을 알리는 매화가 올 해도 흐더러지게 피어 꿀벌들의 놀이터가 되었는데~~~
지금은 꽃잎이 시들어 열매가 달리기 위한 수정기간인가 보다
매화가 만발한 마당
밤에 보는 매화는 또 다른 풍경을 연출한다
매화와 화단에서 대문위로 올라간 키위나무도 이제 봄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728x90
'하고싶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벚꽃이 만개한 직장의 봄 (0) | 2019.03.29 |
---|---|
앵두꽃이 만발한 돌풍家 (0) | 2019.03.20 |
자두나무를 심는 날 (0) | 2019.03.03 |
소방점검을 한다는데 ~~~ (0) | 2019.03.02 |
산림조합 나무시장을 갔었는데 ~~~ (0) | 2019.02.17 |
댓글